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해남군의
근무평정 조작 논란과 관련해
박철환 군수가 부당한 개입을 하지 않았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군수는 최근 군의회 군정질문에서
'근무평정 위원회에서 순위를 결정한 이후
승진 후보 변경은 없었고 승진후보자 가운데
근평 순위를 바꿔 승진시키는 등의
부당행위도 없었다'며 감사원 감사 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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