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또 고병원성 AI 의심 오리가
발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3일, 영암군 도포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발견돼
인근 3km 내에 있는 4개 농장의 오리
8만여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오리농장의 정밀검사결과는
이르면 오늘(17)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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