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도내 모든 오리농장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일제 검사는 영암과 나주에서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차단 방역 차원에서 실시됐습니다.
지난달 18일 영암의 한 오리농장에서
AI가 첫 발생한 이후 영암과 나주지역
6군데 농장에서 추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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