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해남에 개원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이 예비 산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지금까지 84명이 예약 접수해 41명이 이용했고
내년 1월 분만 예정인 임신부까지
예약을 하는 등 33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1실을 포함해
10실 규모의 산모조리실과 신생아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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