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열리는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순천시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바다의 날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항만도시 위주로 개최돼 왔지만
연안 생태도시 개최는 순천이 처음입니다.
2016년 바다의 날 행사는
순천만정원에서 5월 31일 열릴 예정이며
기념식과 함께 순천만 갈대밭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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