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과 한자 지명이 같은
중국 장흥현 방문단이 장흥을 방문했습니다.
주위빙 현장을 비롯한 장흥현 일행들은
오늘 통합의학박람회장 조성 현장과
로하스타운, 보림사, 장흥댐 등 주요 관광지와
사업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양 지역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절강성 장흥현은 화동지역 교통요충지로 지난 9월 장흥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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