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 17일간 열린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모두 2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른 입장료 수입은
7억2천3백만 원을 기록했고,
농특산품 등 현장 판매액은 10억천9백만 원에
달했습니다.
함평군은 축제는 끝났지만,
엑스포공원의 대형 국화작품 등은
철거하지 않고 보완해 이달 말까지
유료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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