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제300회 임시회 2차 정례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개회한 전남도의회는
10.28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함평 출신 정정희 의원의 의원 선서에 이어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의 부적격성을 들어
사퇴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15년 행정사무감사를
벌인 뒤 내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는 등
44일 동안 의정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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