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통합의학 전문 기관인
메릴랜드 의과대학 전통의학센터가
장흥군 미국 방문단과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내년 장흥 국제 통합의학 박람회 참가 의향서를
전달했습니다.
장흥군은 메릴랜드주 한인회도
박람회를 적극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은퇴자도시인 로하스타운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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