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과 해군 3함대가 오늘(9일)부터
13일까지 등대섬과 석화도, 구와도 등
영암 앞바다 무인도에서 폐어구와
폐스치로품 등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입니다.
이들 무인도와 인근 해역은
각종 해양쓰레기와 영산호 배수갑문을
개방할 때 떠내려오는 육상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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