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자락 영암 기(氣)체육공원에서
산성대, 광암터에 이르는 3점3킬로미터의
탐방로가 완전 개통됐습니다.
새로 개방된 구간은 그동안 안전상 문제로
통제됐던 산성대에서 광암터까지
1점5킬로미터로 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최근 계단과 난간, 보호공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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