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3개 자치단체가
농식품부가 올해 첫 시행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1위에서 3위까지
모두 차지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유자와 석류를 특화상품으로 가공해
매년 평균 20%의 성장세를 보이며 농가소득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농식품부는 전국 10개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워크숍용 사례집을 발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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