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한 가운데 지역에서도 반대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수의계약 비율이 제각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시의 수의계약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여섯 배 가량 높았습니다.
장흥댐의 저수율이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부터는 수력발전도 중단됐습니다.
광어 주산지인 완도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광어회 배달서비스에 나서고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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