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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정도(定道) 1000년 기념사업’추진

입력 2015-11-04 18:15:31 수정 2015-11-04 18:15:31 조회수 1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는 ‘전라도’ 이름이 정해진 지 1000년이 되는 2018년에 ‘전라도
정도(定道) 1000년 기념사업’을 공동시행하는 추진준비단을 내년초에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세 개 시.도지사는 어제(3일) 담양에서 열린
호남권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은 세부일정을
정하고 실무협의에 곧 착수해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전라도’라는 이름이 정해진 것을 ‘정도(定道)’라고 할지와 공동 기념사업
추진 방향을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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