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16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올해보다 160억 원이 늘어난 622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합니다.

생활주변 경관 숲은
장흥 안양 로하스타운 등 마을 숲 17곳과
가고 싶은 섬과 연계한
섬지역 경관 숲 천2백여 헥타르를 조성합니다.

소득 숲은 최근 식용과 약용으로 인기가 있는
황칠특화숲 110헥타르, 편백, 목백합 등
목재바이오매스 생산숲 2천여 헥타르가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