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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화폭에 담은 '기억의 풍경' 전시회

김진선 기자 입력 2015-11-04 08:20:25 수정 2015-11-04 08:20:25 조회수 0

목포 온금동 산동네의 풍경을 그린
서양화가 조순현의 첫번째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목포 성옥문화재단 별관 갤러리에서
오늘부터 한 달동안 열리는 '기억의 풍경'전은
목포시 온금동 다순구미 마을을 배경으로 한
'온금동의 희망'과 '빛의 정원' 등
18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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