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오전 9시 30분쯤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인근 호수에서
43살 윤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호수 주변에서 윤 씨의 소지품과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봐
지병을 앓아온 윤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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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11-03 18:15:19 수정 2015-11-03 18:15:19 조회수 1
오늘(3) 오전 9시 30분쯤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인근 호수에서
43살 윤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호수 주변에서 윤 씨의 소지품과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봐
지병을 앓아온 윤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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