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량과 RV차량이 동시에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최종전인 6번째 경기가 오늘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고 종목인 '엔페라 GT-A' 등 10개 종목에 2백여 대의 차량이 참가했고
경기장에서는 체험 주행과 경품행사 등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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