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5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5층 아파트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61살 최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최 씨는 고관절 등이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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