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향토 민속 예술 한마당인
제41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오는 30일
해남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펼쳐지는 전남민속예술축제에는
22개 시군에서 농악과 민요,민속놀이 등
모두 37개팀,천4백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며
특별공연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우수영 강강술래 등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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