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9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나주 노안과 강진 칠량지역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확산을 막기 위해 나주와
강진 발생지역에 거점소독시설 3곳을 설치해
축산차량은 소독 후 이동하도록 하고,
발생 농장 주변의 주요 도로를 매일
소독했으며, 농장에서도 축사 안팎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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