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 8시 5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45살 장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119구조대에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던 장 씨가 갑자기
파도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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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10-23 08:20:35 수정 2015-10-23 08:20:35 조회수 0
어젯밤(22) 8시 5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45살 장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119구조대에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던 장 씨가 갑자기
파도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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