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야산에서
돼지를 키워 밀도축한 뒤 식당으로 유통시킨
6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올해초부터 최근까지
영암군 신북면의 야산 6천 제곱미터에서
무허가로 돼지 2백여 마리를 사육, 밀도축해
광주 등지 식당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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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10-22 18:15:27 수정 2015-10-22 18:15:27 조회수 1
영암경찰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야산에서
돼지를 키워 밀도축한 뒤 식당으로 유통시킨
6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올해초부터 최근까지
영암군 신북면의 야산 6천 제곱미터에서
무허가로 돼지 2백여 마리를 사육, 밀도축해
광주 등지 식당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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