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전 10시 5분쯤
목포시 용당동 모 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임신부 33살 조 모 씨가
분만 진통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구급차량 안에서 양수가 파열된 조 씨는
구급대원들의 유도에 따라 이송 도중
여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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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10-19 21:15:28 수정 2015-10-19 21:15:28 조회수 1
어제(18) 오전 10시 5분쯤
목포시 용당동 모 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임신부 33살 조 모 씨가
분만 진통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구급차량 안에서 양수가 파열된 조 씨는
구급대원들의 유도에 따라 이송 도중
여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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