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승인 받은 ‘CJ 헬로
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5 최종전이
오늘(1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배기량 6천 200cc, 최고 300km/h의 속도로
격전을 펼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기인 '슈퍼6000'에서는
엑스타 레이싱팀 이데유지가 우승했고
5천cc 이하의 다양한 차종들이 펼치는
'GT'에서는 정경훈 선수와 배우 안재모 선수가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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