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자동차경주연맹에서
'챔피언십’ 타이틀을 승인 받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5 최종전이 오는 1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프로의 관문인 '슈퍼1600'에서는 디팩토리
김효겸과 투케이바디의 정승철이 76점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최종전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고
김연우, 정진운, 정보석, 정다래 등 연예인들의
도전도 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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