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완도군 노화도에서
지네에 물린 43살 A씨가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해남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A씨는 집에서 자던 중 지네에 물려
두통과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으나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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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5 18:15:12 수정 2015-10-15 18:15:12 조회수 1
오늘 새벽 4시쯤 완도군 노화도에서
지네에 물린 43살 A씨가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해남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A씨는 집에서 자던 중 지네에 물려
두통과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으나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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