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레저산업이 진도군 의신면에 짓기로 한
해양리조트가 내년 9월, 착공됩니다.
진도 대명리조트는 올해 말까지
환경영향평가와 관광단지 지정 승인 등을
거쳐 내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2단계에 걸쳐 콘도와 오토캠핑장 등
천 객실 규모의 시설을 세울 계획입니다.
1단계 사업은 5백실 규모로 2020년까지,
추가 숙박시설과 휴양문화시설까지 갖춘
2단계 사업은 2022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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