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정부가 정한 관광주간에 맞춰 가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주요 관광지를 8000원의 탑승료로
둘러보는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와
남도별미 등 6개 분야,
54개 남도여행 여행상품을 운영합니다.
또 관광주간 기간 동안 홀수날에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장과
국제농업박람회장을 방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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