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과 영암군,함평군 등
전남지역 3개 기초자치단체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4년 출생 통계 결과
해남군 합계 출산율은 2433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고
영암군 2002명, 함평군 1954명 등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출산 장려금과 다자녀 가정 차량구입비 등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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