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달 15일,
나주와 강진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추가 AI 발생이 없고
바이러스 잠복기 21일을 감안할 때 위험한
시기는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장간 순환 감염 가능성과
철새 유입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농가별 소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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