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 오후 3시 45분쯤
영암군 모 골프장에서 카트 도로를
걷던 76살 이 모 씨가 캐디가 원격 조정한
카트에 치여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캐디 36살 신 모 씨가
미처 김 씨를 보지 못하고 카트를
조종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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