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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고 싶은 섬' 본격 착공

입력 2015-10-05 21:15:14 수정 2015-10-05 21:15:14 조회수 0

전라남도는
브랜드 시책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첫 사업 대상지인 6개 섬의 5개년
기본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세부 사업 공사에 들어갑니다.

'생태공원' 강진 가우도는 마을 창고를
재활용한 가우도 맛집, 섬 청년 카페
'천연 족욕탕 등을 갖추고
'노랑무궁화' 완도 소안도는 제주 올레길에
버금가는 26킬로미터의 섬 둘레길 조성,
'솔향기 가득한 섬' 진도 관매도는
분교 리모델링 펜션, 우실 복원, 관매 탐방로 정비를 통한 치유와 명상의 섬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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