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9시 30분쯤
나주에서
종오리 부화장을 운영 중인 51살 A씨가
독극물을 마셔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최근 AI 검사결과
자신이 분양한 병아리에서
항체양성 판정이 내려진 뒤
방역당국이 정밀검사를 통보하자
이를 고민해 음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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