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영암군 삼호읍 영암호 해상에서
선장 없이 갈치낚시 영업을 한 낚시어선
2척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1선박 1선장 재선의무'를 어기고
승객들을 태우고 출항한 뒤 다른 낚시어선에
옮겨 태운 뒤 선장은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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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10-05 18:15:20 수정 2015-10-05 18:15:20 조회수 1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영암군 삼호읍 영암호 해상에서
선장 없이 갈치낚시 영업을 한 낚시어선
2척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1선박 1선장 재선의무'를 어기고
승객들을 태우고 출항한 뒤 다른 낚시어선에
옮겨 태운 뒤 선장은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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