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봉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도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나주지회장 등 20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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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5-10-02 18:15:27 수정 2015-10-02 18:15:27 조회수 2
시각장애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봉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도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나주지회장 등 20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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