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20분 쯤 진도군 서망항
물양장에서 57살 고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으나 운전자 고 모씨와 동승자
70살 김모씨는 헤엄쳐 빠져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않았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고씨는
어두운 경사식 물양장을 도로로 착각해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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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1 18:15:31 수정 2015-10-01 18:15:31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20분 쯤 진도군 서망항
물양장에서 57살 고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으나 운전자 고 모씨와 동승자
70살 김모씨는 헤엄쳐 빠져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않았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고씨는
어두운 경사식 물양장을 도로로 착각해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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