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지난 2천12년 말 폐업한 채
방치되고 있는 대흥사 인근
해남 온천랜드를 매입해 힐링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가족호텔과 온천탕을 갖춘
해남온천랜드를 케이블카와 연계한
대흥사 권역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과 경영 방법,주민 의견 수렴 등을 위한 용역을 10월에 발주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