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뱃길은 순조로운 반면 육로는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국제대나무박람회를 시작으로 남도의 가을을
풍성하게 해주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빠르고 큰 길이 만들어져 고향길이
편리해졌지만 기존 상권이 위축되는 등
아쉬움도 많습니다.
강진 탐진강 하구에서 천백여 종 이상의 다양한
생물이 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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