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5분쯤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43살 김 모 씨 부부가
만조로 인해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 부부는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가마미해수욕장에 있는 간출암에 걸어 들어가
낚시를 하던 중 만조시간을 놓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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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9-28 21:15:17 수정 2015-09-28 21:15:17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 55분쯤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43살 김 모 씨 부부가
만조로 인해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 부부는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가마미해수욕장에 있는 간출암에 걸어 들어가
낚시를 하던 중 만조시간을 놓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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