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박경조 경위의 7주기 추모식이 오늘
목포 노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고 박경조 경위는 지난 2008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중국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순직했으며,
목포해경서에 흉상이 설치됐다 지난해
노을공원으로 이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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