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7개 시군 15개 읍면이 AI 확산위험이
심각한 단계로 나왔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14일 나주와
강진에서 AI가 발생한 뒤
가축전염병 확산 예측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강진 칠량과,나주 공산.왕곡.세지,
영암 도포,시종,군서,장흥 용산, 함평 월야등 도내 7개 시군 15개 읍면이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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