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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목포 인권영화제 개막

입력 2015-09-18 21:15:06 수정 2015-09-18 21:15:06 조회수 0

◀ANC▶
목포 달성사 명부전의 지장보살상이
조선 불교사 연구를 위한 자료가치가 높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 문화재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ND▶
◀VCR▶
오늘 목포 오거리 문화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목조 지장보살상이
조선시대 초기 불교 조각사 연구를 위한
자료이자, 지장보살이 우측 다리를 내리고
좌측 다리만으로 가부좌를 한 반가상은
유일한 것이라는 고증 자료가 제시됐습니다.

오늘 개막한 제4회 인권영화제는
갓바위공원과 목포CGV에서
우리나라 현대사를 다룬 개막작품 '레드 툼'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 11편이 연속 상영됩니다.//

완도 신지해수욕장이
전라남도의 '전원휴양형 명품 해수욕장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동안 30억 원이
투자돼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탈바꿈합니다.//

전라남도와 CJ나눔재단,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5 나눔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 캠페인을 통해 6억 5천만 원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해남동초등학교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방과 후 학교 대상'에서
학교 대상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오늘 개장한 강진 착한한우 직매장은
육가공 시설과 식육 판매점, 음식점을 비롯해
택배와 인터넷 거래 체제로 갖춰
연간 6백 마리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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