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시대에 30대 산모가 일곱 번째 아이를
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흥군 장동면에 사는 39살 이기순씨가
최근 남자아기를 출산해 2남 5녀의 남매를
두게 됐으며 장흥군은 이 다둥이 가정에
출산장려금과 육아용품을,
주위에서는 한약 등 각종 축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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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7 08:20:35 수정 2015-09-17 08:20:35 조회수 2
저출산 시대에 30대 산모가 일곱 번째 아이를
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흥군 장동면에 사는 39살 이기순씨가
최근 남자아기를 출산해 2남 5녀의 남매를
두게 됐으며 장흥군은 이 다둥이 가정에
출산장려금과 육아용품을,
주위에서는 한약 등 각종 축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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