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해까지
3년 연속 전국 대상을 받은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올해는 4백61억 원을 들여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환경정리 등 공익활동형에 2만 천여 명,
취업창업형에 천4백여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해 여수, 나주, 곡성, 완도에서만
운영하는 취업창업형을 오는 2018년까지
전체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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