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도암면 계라리와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를 잇는 국도 18호선의 선형을 바꾸는
공사가 이뤄집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모두 4백80억 원을 들여
이 구간 5점89km 선형과 시설을 개량해
2020년 개통할 계획입니다..
2010년 6월에 개통된 강진-도암 4차선도로는
해남지역을 왕래하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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