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산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배 확대와 수급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밀 주산지 시군과 우리밀농협,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협의회를 열고 종자 확보,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산밀은 해남, 구례, 영광 등 전남에서
전국의 40% 이상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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