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에도 휠체어를 타는 중증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콜택시 1대가 도입됐습니다.
완도군은 기본요금을 천2백 원으로 책정하고,
운행 실적을 분석해 장애인 콜택시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장애인 콜택시가 없었던
진도, 구례 등에 올해 말까지 모두 18대를
추가도입해 연말까지 장애인 콜택시를
77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