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전 6시 45분쯤
신안군 흑산면 대흑산도항에서
승선원 6명이 탄 29톤 어선이
입항 중에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승선원을 구조하는 한편
8시간여 만에 선박을 암초에서 끌어내렸으며
선장 57살 김 모 씨가 졸음 운항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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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9-02 21:15:25 수정 2015-09-02 21:15:25 조회수 1
오늘(2) 오전 6시 45분쯤
신안군 흑산면 대흑산도항에서
승선원 6명이 탄 29톤 어선이
입항 중에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승선원을 구조하는 한편
8시간여 만에 선박을 암초에서 끌어내렸으며
선장 57살 김 모 씨가 졸음 운항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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