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전 6시 45분쯤
신안군 흑산면 대흑산도항에서
승선원 6명이 탄 29톤 어선이
입항 중에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승선원을 구조하는 한편
3분의 1가량 가라앉은 어선의 전복을 막기 위해
고박 조치를 마쳤으며, 만조 시간에
예인선을 이용해 선박을 이동시킨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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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9-02 18:15:17 수정 2015-09-02 18:15:17 조회수 1
오늘(2) 오전 6시 45분쯤
신안군 흑산면 대흑산도항에서
승선원 6명이 탄 29톤 어선이
입항 중에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승선원을 구조하는 한편
3분의 1가량 가라앉은 어선의 전복을 막기 위해
고박 조치를 마쳤으며, 만조 시간에
예인선을 이용해 선박을 이동시킨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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